강 강관은 상대국과의 민감한 일을 다루는 외교공무원이 의도적으로 기밀을 흘린 것으로 이번 사건을 규정했습니다.
엄중 문책 지침을 내린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조세영/외교부 제1차관 (어제, 취임사) : 국가 기밀을 다루는 고위 공직자로서 있을 수 없는 기강 해이와 범법 행위가 적발되었습니다. 신속하고 엄중한 문책 조치와 재발 방지 노력을 통해…]
외교부는 주미 한국대사관을 상대로 한 감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감찰반은 통화내용을 유출한 것으로 조사된 공사 참사관 K 모 씨가 얼마나 오랫동안 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정보를 유출했는지, 다른 직원들이 연루됐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찰반은 이르면 이번 주말 중간 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