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한미정상 통화

강 강관은 상대국과의 민감한 일을 다루는 외교공무원이 의도적으로 기밀을 흘린 것으로 이번 사건을 규정했습니다.

엄중 문책 지침을 내린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조세영/외교부 제1차관 (어제, 취임사) : 국가 기밀을 다루는 고위 공직자로서 있을 수 없는 기강 해이와 범법 행위가 적발되었습니다. 신속하고 엄중한 문책 조치와 재발 방지 노력을 통해…]

외교부는 주미 한국대사관을 상대로 한 감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감찰반은 통화내용을 유출한 것으로 조사된 공사 참사관 K 모 씨가 얼마나 오랫동안 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정보를 유출했는지, 다른 직원들이 연루됐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찰반은 이르면 이번 주말 중간 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김태한 대표 영장 기각…부사장 2명은 구속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김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 필요성 심리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0시 6분께 법원에 도착한 김 대표는 “증거인멸을 직접 지시했나”, “증거인멸 내용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작업과 관련이 있는가” 등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굳은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같은 혐의를 받는 김모(54)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부사장, 박모(54) 삼성전자 부사장도 함께

사회 삼성바이오 김태한 대표 영장 기각

특히 지난해 5월 5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통지서를 받은 뒤 김 대표 등 삼성 측 임원들이 모여 관련 증거를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대표에 대한 영장 기각으로 검찰 계획에 일부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현호 사장의 소환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소환 시기는 다소 늦춰질